2012년 5월 24일 목요일

적도의남자 20회 재방송 토도우 듦넙착리킁


오케이. 낚시마스터까지 고고."



낚시스킬이 30이 재방송 되자 그에게 낚시꾼이라는 칭호가 붙었다. 그 토도우 칭호가 70이 넘자 낚시광이라는 칭호로 변했다는 것을 알았다.



요리도 30이 20회 되자 견습요리사라는 칭호가 붙었고, 조각도 조각사라고 명칭이 생긴 것이다 현진의 현재의 최대 관심사는 마스터의 칭호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이제는 토도우 월척도 잘 낚이고, 낚시대도 거의 20회 부러지지 않아서 제법 돈벌이도 되는 상황이다. 물론 그 돈은 점점 고급화 되는 조각기술의 재료값으로 사라지지만, 낚시는 세월을 낚는 것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다시 재방송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재방송 지나 첫눈이 내릴 적도의남자 무렵, 이제는 마을에서 전설화 되가는 라딘은 낚시스킬 99, 요리스킬62, 조각기술 적도의남자 57에서 보름동안 낚시 마스터의 마지막 관문에 도전 중 이었다.



조각은 50이 20회 넘어가자 일반 목각이나 토도우 석각으로는 기술이 안 올라가서 보석으로 올려야 된다는 것을 알았는데, 재료값이 순식간에 10배 이상으로 뛰었기 때문에 그 후로 겨우 7밖에 올리지 못한 것이다. 요리도 야외의 적도의남자 단순 요리로는 60이상이 거의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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